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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 사칭 입금유도 사기범죄 기승! 무작위 수집한 도메인 등록정보 악용

  |  입력 : 2020-06-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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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 사칭하거나 도메인/호스팅/홈페이지 관리 업체라 속여 비용 입금유도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도메인·호스팅 분야 선두기업 후이즈를 사칭한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지=utoimage]


후이즈 측은 최근 후이즈를 사칭하거나 자신들이 도메인/호스팅/홈페이지 관리 업체라 속여 서비스 연장, 온라인 광고 등의 명목으로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님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사기라면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절대 대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후이즈 측은 “이러한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몇몇 업체들을 4월 22일 형사고발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업체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후이즈 측은 이러한 사기범죄, 불법영업은 온라인에서 무작위로 수집한 도메인 등록정보의 연락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메인 등록정보 노출을 차단하는 블라인드 서비스를 이용을 권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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