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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공공·금융 대상 셜록홈즈 정보보안 언택트 세미나 개최
  |  입력 : 2020-06-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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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산편성 관련 자료 주제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대상
이미지 비식별화 시연 영상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상을 골라 시청 가능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인공지능/정보보안 전문 기업인 컴트루테크놀로지가 6월 15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2021 예산편성가이드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란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말한다. 기획재정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21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2021년 예산편성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는 추세다.

문제는 올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위기를 겪게 되었다는 점. 이에 기획재정부는 2021년 예산편성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과 국민들의 경제활동에 초점을 맞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Post 반도체, AI 등 혁신성장에도 집중해, ‘핵심투자 프로젝트’에 재원을 집중 배분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예산편성 기간에 맞추어 민감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1년도 예산 편성에 도움이 될 솔루션, 서비스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기존의 웨비나와 다르게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세션의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웨비나를 진행하는 5일 중 자유롭게 시간,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형태의 웨비나는 보안 솔루션 업계 중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최초로 시행한다. 일정을 조율하거나,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분의 내용을 시청해야 하는 등의 시간적 낭비를 줄이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은 총 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셜록홈즈 이미지 비식별화 솔루션을 여러 이슈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영상 세션은 △민감정보 이미지 비식별화-PC △민감정보 이미지 비식별화-웹서버(홈페이지) △민감정보 이미지 비식별화-파일서버 △불법폰트사용 의심문서 검출/탐지 △공공기관 선별적 데이터 비식별화 △CCTV 영상 얼굴 비식별화로 구성된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웨비나에 대한 사전등록 신청을 6월 8일부터 진행한다. 예산편성가이드라는 제목에 맞추어 공공기관 및 금융 관련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사전등록 시 원하는 관심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세션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웨비나 시청 시 교육이수증 1시간을 제공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기관 개인정보보호담당자는 매년 11월 말까지 내부적으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최근 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들에 대해 개인정보처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의 감사 관련 이슈와 예산책정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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