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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솔루션 분야별 1위 기업들, 아태지역 공동 마케팅 추진
  |  입력 : 2020-06-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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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게 선제적인 비즈니스 협력 추진
아태지역 사업 정보 공유, 영업 및 마케팅 활성화 공동 진행
브랜드 강화 및 신규 영업기회 확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보안 솔루션 분야별 1위 기업이 모여 아태지역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지니언스(대표 이동범)와 파수(대표 조규곤), 넷앤드(대표 신호철) 등 4개 기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orea No.1 Security Solutions Web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해외 비즈니스 정보 교류를 시작으로 아태지역에 한국의 #1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방식인 대면 미팅, 출장, 대형 세미나 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고 협업 없이는 시장의 파이를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보안업계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특히, 참여기업은 국내 보안 분야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솔루션 영역이 겹치지 않아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 이미 아태지역에 파트너 보유 및 매출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한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6월 2일 14시부터 각 사의 아태지역 파트너사 3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파수의 DRM 솔루션, 지니언스 NAC 솔루션, 넷엔드 IAM 솔루션 등이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온라인 웨비나 형태의 첫 협력사례를 발판으로 향후에는 그 대상을 고객까지 확장하고 솔루션의 통합 제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여 기업 4사는 “아태지역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보안 영역별 솔루션 1위 기업이 뭉친 것이 1차적인 의의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 개척의 한계를 극복하는 협력 모델로 변화·발전시켜 코로나 선진국에 이어 보안 산업의 선진국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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