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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지못한 5월의 ‘보안인재’ 영입전쟁
  |  입력 : 2020-05-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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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와 금융보안원, YG엔터테인먼트와 동행복권 등 15개 기관·기업 보안인력 영입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5월 두 번째 주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보안인재 모집에 나선 모양세다. 대기업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금융권이면서 정부기관인 금융보안원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대표 기업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로또’로 잘 알려진 동행복권 등에서 보안인재 영입에 나섰다.

[사진=iclciart]


이번 주에는 15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2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6곳이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7곳이다.

SK하이닉스는 OT/ICS 보안 운영 및 관리 담당자를 모집한다. OT/ICS 보안 관리체계 방안 수립과 OT/ICS 보안 리스크 분석, 인라인 보안솔루션(방화벽, IPS) 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경력 5년 이상에 정보보안 및 컴퓨터/전산 전공 학사이상이 필요하다. OT/ICS관련 시스템 운영 역량(MES, HMI, PLC)과 방화벽과 IPS 등 네트워크 침해 리스크 분석 및 솔루션 운영/구축 능력, SIEM 활용을 통한 로그 분석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의 스킬이 필요하다.

금융보안원은 2020년도 신입직원 채용에 나섰다. 채용분야는 전산/정보보호로 금융IT 및 보안관련 기획, 금융보안 통합보안관제·금융ISAC 업무, 전자적 침해위협 분석·대응 및 취약점 분석·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학력과 나이제한이 없으며, 인성검사와 전산학(정보보호학 포함) 필기전형이 진행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정보관리 경력(정보보안)자를 모집한다. 정보보안 체계 구축과 개인정보보호 업무, 보안 시스템 구축·운영과 보안 교육 및 점검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경력 3년 이상에 대졸이상의 전공자여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정보처리기사 보유자와 개인정보보호 업무 경험자, 보안시스템 운영 업무 경험자와 정보보안 자격증 및 ISMS 인증심사 경험자(갱신 심사 포함)를 우대한다.

복권사업으로 잘 알려진 동행복권은 IT 본부 인프라팀 보안 운영 정규직 사원모집에 나선다. 보안관리(장비별, 특성별, 물리적 영역 포함)와 보안시스템 운영 및 성능관리, 보안 로그분석 및 이슈 대응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ISO27001) 인증 경험자를 우대한다.

[자료=취업포탈 잡코리아]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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