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fense
안전 책임을 다하는 국방, 안전 대한민국의 기반 이룬다
  |  입력 : 2020-05-08 09:5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국방부 조직 개편, 안전 정책 컨트롤타워 ‘안전정책팀’ 신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국군 장병의 안전한 복무 여건을 마련하고 국방 분야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국방부 조직 개편을 통해서 안전 정책 컨트롤타워인 ‘안전정책팀’을 신설했다.

국방부는 꾸준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 결과 군 사고 재해율을 민간 대비 80~90% 수준으로 낮췄으나, 여전히 매년 20여명의 국방 인력이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안전정책팀은 국방부를 중심으로 전 군을 아우를 수 있는 전략적 안전 정책을 수립·추진해 국방 분야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함으로써 안전하고 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전정책팀은 2025년까지 군 안전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국민 여러분이 조속히 안전한 국방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국방 안전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내외 안전 분야의 선진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안전 법령·기준, 사고조사체계, 위험관리 절차 등 국방 안전 제도를 정비해 국방안전관리의 일반 원칙을 바로 세우도록 한다.

사고 수습 위주의 안전 관리체계에서 안전교육 강화, 사고 예측시스템 활용, 안전 신기술 도입 등 예방·대비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로 체질을 변화시킨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분야별 정부안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국내외 산·학·연 안전 전문가의 정책 참여를 높여 국방안전의 전문성을 높이고 혁신 동력을 꾸준히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방부는 올해 상반기 내에 국방안전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국방안전 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후반기 ‘국방안전관리훈령’과 5개년 국방안전기본계획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예산과 중기계획에 과제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소요를 반영해 정책 추진력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국방부는 국방 안전 제고를 위한 군의 노력과 성과들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국민 의견 수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