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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마트시티를 완성하는 최적의 플랫폼
  |  입력 : 2020-04-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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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전용 컨버지드 플랫폼 HVMP(Hitachi Video Management Platform)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합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시티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세계 주요 도시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5G와 같은 고속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의 디지털화는 국가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으며, 스마트시티가 가져다 줄 무궁무진한 경제적 혜택에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마트시티 포트폴리오[사진=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자체에는 업무별로 분산 돼있는 CCTV 영상을 통합해 관제하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상태다. 이제는 통합된 영상을 분석하고 필요 영상만 선별해 관제하는 ‘선별관제 시스템’과 영상과 도시 데이터를 통합하고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사회를 형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시티, 핵심을 공략하라
국내에서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조성사업과 5대 연계 서비스 기반구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112 센터 긴급 영상 지원, 112 및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 재난 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5대 연계 서비스 기반구축 사업은 2022년까지 108개 지자체를 선정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세 가지다. 도시 전체에 분산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각각의 정보를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마지막으로 이러한 데이터와 대규모의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방대한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스마트시티 구현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는 시스템에서부터 운영 인프라까지 전체적인 통합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그동안 수많은 시스템이 개발됐지만, 사회적 니즈에 따라 운영 도중에 구조적으로 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로 인해 초기에 구상한 인프라가 변화된 환경과 맞지 않으면 인프라 자체를 재구성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특히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아 시스템 장애 또는 교체 시, 시스템 중단의 문제도 지속적으로 발생 되고 있다.

HVMP 중심의 전방위적 스마트시티 솔루션 포트폴리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영상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관련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특히 모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영상전용 컨버지드 플랫폼 HVMP(Hitachi Video Management Platform)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현에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상전용 컨버지드 인프라 ‘HMVP’[사진=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VMP는 대규모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향후 IoT를 통한 빅데이터 응용 솔루션과 연계가 가능하다. 컨버지드 플랫폼인 HVMP는 유연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레거시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상화 기반의 통합된 인프라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안정적인 인프라 구성과 스마트시티 구축의 핵심 요소인 영상 데이터 및 도시 데이터(환경, 교통, 공공안전 등)를 통합해 영상관제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HVMP는 현재 주요 중앙부처 및 각 지자체의 통합관제센터, 공공사업에 연이어 투입되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통합관제 시스템을 운영 중인 지자체는 신규 인프라를 도입하지 않아도 된다. HVMP의 여유 자원을 이용할 수도 있고, 필요로 하는 자원만 추가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인프라를 전면 교체할 필요없이 자원을 재할당해 유연한 시스템 활용이 가능하다. HVMP가 도입돼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시티 사업에 신규 HVMP를 도입한 후 통합관제시스템과의 통합도 가능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VMP와 더불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HVA(Hitachi Video Analytics)는 실시간 분석과 저장된 영상 파일 분석이 가능해, 스마트시티에서 필수적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얼굴 인식 솔루션인 LFM(Live Face Matching)은 얼굴을 인식하고 등록된 DB와 비교해 동일 인물 여부를 식별한다. 인식 속도가 매우 빠르고 유동인구가 많은 환경에서도 식별할 수 있어 보안용 카메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HVS(Hitachi Visualization Suite)는 HVA, LFM 등을 통해 분석된 데이터와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연계, 전체 상황을 지도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다양하고 분산된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상황인지 기능과 데이터 조회, 탐색 기능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결과와 예측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영상 통합 관제 솔루션인 HVMS(Hitachi Video Management Software)와 저장 영상에서 원하는 키워드로 오브젝트를 찾을 수 있는 포렌식 서치인 HMVS(Hitachi Multifeature Video Search)도 함께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단일 기술지원을 통한 원활한 유지관리와 신속한 장애 대응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과 다양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각 지자체 및 기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들의 지능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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