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인천TP-인천시, ‘인천지역 특화로봇’ 성장 견인
  |  입력 : 2020-03-17 11:1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물류·엔터테인먼트로봇 분야, 제품화·사업화 단계별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로봇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특화로봇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물류와 로봇·엔터테인먼트와 로봇이 융합된 서비스모델 등 인천지역에 특화된 로봇 분야의 융합 모델을 발굴, 제품화에서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는 우수한 내용의 사업을 제안한 기업을 선정해 물류로봇은 2억원, 엔터테인먼트로봇은 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자리한 로봇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보유한 로봇 관련 중소기업(공급처·주관)과 사업장이 인천에 있는 로봇활용기업(수요처·참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국내 협력기업의 참여도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로봇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공항, 항만,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글로벌 물류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인천은 물류로봇 특화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지역에 특화된 로봇 공급기업과 활용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국내 로봇 전문가 혁신 자문단 회의 등을 통해 ‘물류로봇’과 ‘엔터테인먼트로봇’을 집중 육성 분야로 선정한 바 있다. 물류로봇은 실내외에서 지정된 경로에 따라 자율주행하는 로봇으로, 제조공장·물류센터·물류/택배기업·의료기관·공항·항만·유통매장·호텔·음식점 등에서 활용된다. 엔터테인먼트로봇은 실내 공연·체험·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로봇으로, 테마파크·체험관·박물관·전시관·도서관·관공서·교육기관·의료기관·대형마트·가정 등에서 주로 쓰인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