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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공공부문 SW 구매에 110억원 쓴다
  |  입력 : 2020-02-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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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공공부문 보안 수요 집계해 보니
110억 5,244여만원 CCTV 통합관제센터 보안 강화 등 보안 SW 구매에 쓰일 예정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분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이하 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사진=iclickart]


이번 조사 결과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 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분기 SW 구매액은 1,326억 8,900만원이 편성됐다.

<시큐리티월드>가 여기에서 보안 SW를 추린 결과, 110억 5,244여만원이 CCTV 통합관제센터 보안 강화 등을 위한 SW 구매를 위해 쓰일 것으로 파악됐다.

기관별로는 김해시청이 스마트 CCTV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구매에 1억원을, 중소기업은행이 내부망 정보유출방지시스템(DLP) 고도화를 위해 10억 3,390만원을 그리고 보안시스템 성능모니터링 솔루션 구매에 1억 3,680만원을 책정했다. 특허청이 행위기반 지능형 보안관제솔루션 구축에 5억원을, 경상남도 창녕군청은 CCTV 비밀번호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구입에 4,000만원을, 경주시청은 경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보안 소프트웨어 구입에 1,890만원을 집행한다.

▲1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1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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