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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빅데이터 기반 ‘창원시 주민자치 소통맵’ 서비스 시작
  |  입력 : 2020-02-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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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행정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 확보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이동통신사 등)를 융복합해 지도 위에 시각화해 보여주는 ‘창원시 주민자치 소통맵’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 항목은 △행정·교육·교통·문화관광·보건의료 등 11개 분야 200여종의 데이터 구축 △공공데이터 및 자체 분석 결과 데이터 서비스 △데이터 파일·차트 및 시각화한 주제별 지도서비스이다. 시각화 정보는 행정동별 시계열로 제공하고 있어 지역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창원시 빅데이터 통합공유시스템’에서 제공되고 있다.

‘창원시 빅데이터 통합공유시스템’은 산업현황 및 기업검색, 일자리 미스매치 분석, 일자리 시각화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행정 업무 담당자와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자료를 제공해 정보 이용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이는 등 별도의 교육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제별로 분류된 지도 위에 최대 10개까지 데이터 중첩 표출도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사회문제 해결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관이 서로 협업하고 소통해야 해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 빅데이터에 근거한 시민 중심의 시민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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