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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기업 지인테크 박지현 대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하반기 여성부분 수상
  |  입력 : 2019-12-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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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열·친환경 특성 갖는 소형 냉각 감시시스템 개발과 양산 및 소형화
영상감시장치의 선별관제 및 객체추적시스템 제품 개발 중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보안솔루션 기업 지인테크의 박지현 대표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하반기 여성엔지니어부분 수상자로 확정됐다.

▲박지현 지인테크 대표이사[사진=과기정통부]

박지현 대표이사는 고방열·친환경 특성을 갖는 소형 냉각 감시시스템 개발 및 양산 및 감시시스템의 소형화를 실현해 우리나라 디지털 보안시스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산업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감시시스템은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돼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접근해 확인할 수 없는 용광로 등의 환경에서는 일반적인 시스템 보호 장치로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으며, 회로 내부의 온도 상승 그리고 오동작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해 현장에 적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생산성 향상 외에도 작업자의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후 원인파악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해상도의 영상과 설치 및 이동이 간편한 감시 시스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고방열·친환경 특성을 갖는 소형 냉각 감시시스템 개발은 영상감시장치 외의 이종 산업 분야의 융·복합이 필요해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지현 대표는 대학과 연구기관을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힘든 과정을 거쳐 소형 냉각 감시시스템을 개발하고 소형화를 실현했다. 지인테크의 시스템은 배관이 필요 없기 때문에 설치비용이 적으며, 설치 이동이 쉽다. 또한, 열전시스템을 이용해 발열특성을 기존의 발열특성보다 10도 이상 높이고, 내부공기를 외부로 강제 순환시키기 위한 냉각팬을 압전팬으로 개발해 열전달을 향상시킴으로써 기존 시스템에 비해 70%의 소형화 및 경량화를 구현했다. 무엇보다 오염원이 없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여 보안시장의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며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인테크의 냉각감시시스템 제품 이미지(좌)와 냉각감시시스템 모듈 이미지(우)[사진=과기정통부]


박지현 대표이사는 “영상감시장치의 선별관제 및 객체추적시스템 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으로 민간시장을 뛰어넘어 공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연간 6명의 여성엔지니어를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12월 수상자]
- 박찬정 웅진코웨이 상무
- 김영근 유니테크 수석연구원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하반기 여성엔지니어부분 수상자]
- 박지현 지인테크 대표이사
- 강문정 포트래치 대표이사
- 정신영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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