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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국방 미래도전기술사업으로 개방형 국방 R&D 첫걸음
  |  입력 : 2019-11-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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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29일 ‘2019년 국방 미래도전기술사업 성과발표회’를 판교 제2테크노밸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군·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전기술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하고 2020년 추진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 미래도전기술사업은 스마트 국방혁신 차원에서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하는 창의적 국방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 부문 정보를 민간과 공유하고 협업하는 사업이다.

총 네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민간 전문가를 혁신적 무기체계 연구과제의 기획관리평가를 담당하는 과제책임자로 영입하는 ‘PM(Program Manager) 기술기획’ △국방 R&D 현안의 창의적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술경진대회’ △미래전을 대비한 신기술·신개념 무기를 제안하는 ‘과제경연대회’ △4차 산업혁명 관련 양자기술·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의 ADD ‘자체기획’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ADD는 미래도전기술사업을 널리 알리고 국방과학기술의 혁신동력으로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ADD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신개념 소요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기술연구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류태규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참신한 민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개방형 국방 R&D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는 다양한 벤처기업과 함께 새롭고 혁신적인 미래도전기술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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