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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21개소 CCTV 시설물 일제점검
  |  입력 : 2019-11-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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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및 비상벨 점검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주시는 지난 한 달 동안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421개소 722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충주시]


주요 점검 사항은 △CCTV 촬영부 및 제어부 상태 점검 △구조물 연결 상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촬영 각도 적정성 △주변 장애물 제거 등이다.

시는 스위치 불량 등 현장 시정이 가능한 20건은 즉시 조치하고, 카메라 기판 불량 등 시간이 소요되는 5건은 예비품으로 조치한 후 수리를 의뢰했다.

특히, 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CCTV 비상벨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을 야간에도 식별할 수 있는 고휘도 반사시트로 교체해 야간 시인성과 접근 용이성을 강화했다.

비상벨은 어린이나 여성 등 상대적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장치로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치다.

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사건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CCTV 운영에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500여대의 CCTV를 관제요원 20명이 4교대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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