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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마인드, SW 자동 검증도구 출시
  |  입력 : 2019-10-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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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임베디드 SW의 검증에 적용 가능한 임베디드 단위 테스팅 자동도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코드마인드(대표 신승철)는 임베디드 SW 자동 검증도구 코요테(COYOTE)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드마인드는 화이트박스 자동 테스팅을 위한 자동 검증 도구와 소스코드 진단을 위한 정적분석 도구를 개발하는 SW 분석 검증 전문기업이다.

[이미지=코드마인드]


지난 17일 국내 최대규모의 SW 테스팅 컨퍼런스인 BeSTCon(Better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9)에서 소개된 코요테는 자동차 전장 SW와 같은 임베디드 SW의 검증에 적용 가능한 임베디드 단위 테스팅 자동도구이다. 코드마인드는 업계 최초로 단위 테스팅 전 과정을 완전 자동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SW 산업 발달에 따라서 SW 테스팅 산업이 고속성장하고 있지만, 워낙 테스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 테스트 엔지니어 중심의 인력 서비스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임베디드 SW의 화이트박스 테스팅과 같이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한 분야는 자동 테스팅에 대한 요구가 오래된 숙제였지만, 만족할 만한 도구가 없어 화이트박스 테스팅 자체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코드마인드 코요테의 핵심기술은 최신 심볼릭 테스팅 기술과 머신러닝 기술을 융합하여 자동화 수준과 코드 커버리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자동차 전장 SW 등 임베디드 SW 테스팅 생산성이 최소 3~6배 이상 향상되고, 대규모 프로젝트일수록 생산성 향상이 더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코드마인드 신승철 대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에서 대두되는 SW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방책 중 하나가 화이트박스 테스팅의 자동화”라며, “코요테가 자동 테스팅의 새로운 길을 이끌고, 국내 SW 검증 산업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의 단위 테스트 자동화 도구는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 생성하는 핵심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고 수작업 단위 테스트를 관리해주는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렀다. 그마저도 국내 SW 검증 시장은 외산도구가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요테는 테스팅 전 과정을 완전 자동화함으로써 기존 도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이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에 기반이 되는 SW 검증 기술을 국산 SW가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드마인드 김상오 연구소장은 “고객의 대기 수요로 인하여 C 프로그램용 도구를 먼저 출시하였으며, 내년초에는 C++ 검증도구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드마인드는 코요테의 활용 범위가 자동차 전장을 비롯하여 국방, 로봇, 통신 등 임베디드 SW 산업 전체로 점차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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