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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 최초 ‘가상현실(VR) 기술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입력 : 2019-10-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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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 수성구청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의 하나로 대구 지자체 중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구청은 지난달 개최한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교통안전 VR 체험교육 등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산초, 동천초, 매호초와 두산초 병설유치원을 방문,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VR 체험 모션 센서를 활용한 교통안전 퀴즈 풀기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VR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상현실(VR) 기술 접목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지역 지자체 최초로 추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올 한 해 우리 구 교통사고 사망자는 작년 동기(1~8월) 대비 58%(17→7명)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안심통학로 조성 사업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교통안전 개선 대책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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