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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창원시의 미래는?
  |  입력 : 2019-09-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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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경남지방경철청, 창원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및 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창원시]


창원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은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6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오는 12월까지 구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시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이 구축되고 나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해당 지점 주변 영상을 경찰 112센터 및 소방 119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에 유기적 연계체제를 구축 신속한 현장출동과 상황 대응이 가능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같이 구축되는 창원시만의 특화 사업인 지능형 CCTV는 움직임이 있는 영상만을 자동 선별해 관제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육안으로 관제하는 한계를 보완해 줄 시민안전의 또 다른 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착수보고회 이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5대 안전 및 특화 안전서비스에 대한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창원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을 기반으로 유관기관의 긴급시스템을 연계함으로서 범죄·재난으로부터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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