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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억 번 넘게 다운로드 된 ‘캠스캐너’에 무슨 일이?
  |  입력 : 2019-09-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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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카스퍼스키(Kaspersky)는 PDF 생성 프로그램인 캠스캐너 안에 존재하는 광고 라이브러리 패키지에 악성 모듈이 존재해 있었다고 밝혔다.

악성 모듈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트로이 목마 드로퍼 기능을 한다.
2. 악성 모듈을 추출하고 실행시킨다.

공격자는 자신의 공격 목표와 관련해 이 드로퍼를 통해 어떤 모듈이든지 피해자의 장비에 드롭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페이로드가 추가로 발생했는지 알 수 없다.

캠스캐너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린 사용자는 리뷰 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이후 카스퍼스키가 분석을 한 뒤 해당 앱을 삭제 조치했다.

카스퍼스키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가 삭제된 것처럼 보이지만 장비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설치될 수 있다”면서, 따라서 아직 안심하고 설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제작=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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