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주소 기반 혁신성장산업 창출 방안 모색한다
  |  입력 : 2019-09-04 09: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행안부, 주소 기반 혁신성장산업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의 산업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소를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산업(드론·드로이드, 자율주행차, 실내 내비게이션 등)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소 기반 혁신성장산업 컨퍼런스(9.4.~5.)를 개최한다.

‘주소 기반 혁신성장산업! 함께 시작한 원년!’이란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회의(분야Ⅰ)에서는 올해가 주소 기반 혁신성장산업 원년임을 선포하고 산·학·연·관이 협력해 주소체계 고도화를 통해 혁신성장산업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또한 주소의 산업화를 주도할 기업체들이 ‘주소기반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주소 기반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협의회는 주소정보 정제(잘못 표기된 주소나 구 주소를 현재 유통이 가능한 주소로 정비), 주소 변경, 주소 지도 안내, 드론 등 주소를 활용하거나 기반으로 하는 40여개 기업들이 지난 8월 13일 발족한 단체다.

주소 기반 혁신성장산업 분야 세미나(분야Ⅱ)에서는 주소기업의 성공 사례와 주소 기반 혁신성장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이 진행된다. 이날 제시된 아이디어는 기업과 연계해 사업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 기반 산업 창출 토론회(분야Ⅲ)에서는 안전관리 대상 시설물(교량, 터널 등)에 주소체계의 고도화 방안과 드로이드 배달점 주소화를 통한 배송산업을 창출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또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행안부가 구축한 주소정보(도로와 건물, 거리가게, 육교승강기, 둔치 주차장, 버스·택시정류장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로 구축하는 주소정보도 국민의 생활 안전과 산업창출에 도움이 되는지를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 참여할 기업인 정모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정부와 소통창구가 마련돼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사업 영역의 확장과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행사장에 설치된 주소산업 체험관에는 오가작통법을 사용한 조선과 대한제국 시대의 주소, 일제강점기 이후 지번 주소체계, 현재의 건물 중심의 도로명주소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주소역사관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주소는 산업 창출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이자 국가 자산”이라며, “정부는 주소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주소산업이 산업계에서 당당한 위치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