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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선도 우위 확보 잰걸음

  |  입력 : 2019-08-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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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모 사업 선정, 3년간 70억원 투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2019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송도에 거점센터를 구축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구축 사업’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과 지역특화산업을 연계해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산업의 혁신을 유도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 인프라(장비·공간)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TP)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사업 선정으로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3년간 70억원(국비 39.3, 시비 29, 민간 1.7)을 투입해 송도에 항공, 자동차, 스마트시티 등 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천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등 인천의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육성과 성장 지원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TP)와 함께 연내 개소를 목표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화 지원을 위한 가상·증강현실(VR·AR) 테스트 베드, 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재직자와 미취업자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전문 컨설팅,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상용화를 위한 개발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런칭을 위한 판로 개척, 타지역 거점센터와 공동으로 관련 스타트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지영 문화콘텐츠과장은 “가상·증강현실(VR·AR) 세계시장은 2022년 119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며, 최근 국내 통신 3사 역시 가상현실 플랫폼을 런칭해 360도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상현실(VR)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거점센터 구축 사업을 계기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산업이 시의 미래산업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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