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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생활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확대!
  |  입력 : 2019-08-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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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포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돌봄 기본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동거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서 △일상 위험에 매우 취약해 정기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소득·건강·주거·사회적 접촉 등의 수준이 열악해 보건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안전 확인이 필요하진 않지만 정기적으로 생활 상황 점검 및 사회적 접촉 기회 제공이 필요한 경우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김포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모 사업으로 진행된 ‘재가독거노인 스마트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에서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돌봄 기본서비스를 선도하게 됐다.

시는 다솜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식사, 복약, 운동 알림, 안부 확인, 말벗 등 일상생활 지원 및 낙상과 같은 위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앱을 통해 보호자와 생활관리사에게 내용이 전달된다. 올해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받고 있는 독거노인 중 200가구를 선정해 로봇을 설치하고, 2022년까지 3년 동안 실증 유지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맞춤형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실증 기간 중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건강·위험성 분석 등 다양한 예측 서비스도 개발될 것으로 보여 노인복지에 한 단계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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