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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Start-up, Start IP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  입력 : 2019-07-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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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중소기업중앙회·대한변리사회·한국창업보육협회·한국지식재산협회는 지난 26일 ‘Start-up, Start IP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tart-up, Start IP 캠페인’은 업력 3년 이내의 특허 출원 경험이 없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 전문가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첫 특허 출원을 지원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허청 등 다섯 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중소기업중앙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협회 및 한국창업보육협회 등에 소속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스타트업이 중소기업 CEO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IP의 중요성과 기업혁신 사례를 전파하는 등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

대한변리사회는 스타트업 첫 특허 확보를 위한 변리서비스를 제공할 변리사들을 모집하고, 스타트업에 제공되는 변리서비스 품질을 관리한다.

한국지식재산협회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무교육, IP 관련 세미나 및 유수 기업의 IP담당자들과의 교류 네트워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예정이다.

한국창업보육협회는 협회에서 보육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캠페인 홍보 및 참여 희망기업을 캠페인 협약기관과 공유해 스타트업이 협약기관의 IP 관련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허청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IP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IP빅뱅 패키지를 신설해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에 연간 1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등 스타트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지식연수원의 IP교육 컨텐츠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스타트업과의 현장소통을 확대하는 등 스타트업의 지재권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지식재산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생태계 혁신에 앞장설 것”이며, “‘Start-up, Start IP 캠페인’이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내 스타트업들에 IP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우리나라의 혁신 창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tart-up, Start IP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8월 2일까지 각 지역의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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