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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스마트 팩토리의 완성은 바로 ‘보안’
  |  입력 : 2019-07-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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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체계 우회한 공격기술 발전과 새로운 보안위협 증가

[보안뉴스=한성원 삼성SDS 보안사업담당 상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팩토리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나, 보안에 대해서는 아직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기존의 차단·방어 중심의 보안체계는 스마트 팩토리를 타깃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을 예방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떠한 보안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할까?

[이미지=iclickart]


첫째, 내부 보안위협을 조기 감지해야 한다. 해킹 공격으로 인한 생산시설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시간당 손해비용이 100만달러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막대하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비는 외부와 내부 네트워크 분리 혹은 제한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설치에 그치고 있다. 이런 정도로는 업무상 허용된 USB 또는 외부 인터넷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입과 같은 공격은 막을 수가 없다.

따라서 생산시설 내부에 존재하는 보안위협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전용 보안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대응시간 단축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 최근 한 조사기관이 600여개 기업의 IT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업무시간의 2/3가 사이버공격에 대한 잘못된 탐지 대응에 소요된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은 스스로 학습해 사이버공격에 대한 탐지누락, 과다탐지 등을 줄여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다만 도입 여부를 결정할 때 탐지 내용에 대한 정확한 근거(증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제시하는 솔루션인지 검증해야 한다. 그래야만 보안담당자가 솔루션이 탐지한 사이버공격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최근에는 3D 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전달력을 높인 리포트를 제공하는 기능까지 포함된 솔루션도 출시되고 있다.

▲한성원 삼성SDS 보안사업담당 상무

셋째, 알려지지 않은 보안위협까지 대응해야 한다. 2000년 이후 산업시설 대상 보안위협 증가율은 800배에 달할 정도로, 스마트 팩토리를 노리고 있는 사이버위협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많은 생산현장들은 백신·방화벽·침입탐지 시스템(IDPS) 등 주로 전통적인 방식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방어체계를 우회할 수 있는 공격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보안위협들이 증가하면서 생산시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계의 지성(AI)과 인간의 집단지성(TI : Threat Intelligence)을 모아 그 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최신 보안위협들에 대한 탐지 확률을 최대한 높이고 각종 공격기술에 대한 대응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삼성SDS는 삼성 제조 계열사, 국내 다수의 발전소 및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한 스마트 팩토리 전용 AI 기반 보안 솔루션과 20여 년의 관제 경험이 축적된 보안 위협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어떻게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대응체계를 갖춰야 할지에 대해서는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글_한성원 삼성SDS 보안사업담당 상무(security.one@samsung.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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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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