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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교육 시스템 첨단화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 구축한다
  |  입력 : 2019-07-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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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메가존클라우드, ‘AWS 클라우드 전환 및 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서대는 학생과 교수들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조속히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동서대]


동서대는 지난 25일 교내 글로벌룸에서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와 ‘AWS 클라우드 전환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12년 국내 최초로 AWS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AWS(Amazon Web Services)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이며, 약 1,200여 국내외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동서대와 메가존클라우드는 동서대에 AWS 클라우드를 구축해 학생과 교수들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의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에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클라우드는 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에서 주요 인프라 환경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미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카네기멜론대학은 클라우드를 구축해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제국 총장은 협약식에서 “동서대는 어느 대학보다 정보화의 중요성을 알고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많은 투자를 해왔다. IT 분야 기술이 워낙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중요성도 잘 인지하고 있고 이 분야에서도 앞서가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는 “메가존 클라우드는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이자 AWS 공식 교육 파트너(ATP) 자격을 모두 획득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특히 클라우드 전문 인력 양성에 있어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동서대와 메가존 클라우드 간의 이번 협정을 통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혁신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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