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과기정통부, 민간 분야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입력 : 2019-07-19 10:2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안전한 주요 기반시설 이용 환경 조성과 침해위협 대응 능력 강화 방안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지난 18일 KT 목동 IDC 2센터에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이하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 논의와 최근 국내외 사이버위협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명대 유지연 교수가 ‘국내외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 동향’을 발표한 후, 참석한 국내 주요 기반시설의 정보보호 업무총괄 책임자와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 동향 및 향후 민·관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최근의 사이버위협이 기업의 관리자 서버 장악·사이버 공격을 통한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 도모·기업의 정보시스템 자원을 도용한 가상통화 채굴 사회적·기술적 접근법을 혼용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다양화·정교화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서는 사이버위협정보에 대한 민·관의 공유를 더욱 확대하고 소극적 예방 차원을 넘어 적극적 탐지·차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을 위해 애써온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가운데 “최근 사이버 공격 위협이증가하고 있는 공급망에 대한 보안체계 강화, 윈도우7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주요 기반시설 취약점 점검·조치에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정부도 5G+ 전략을 통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혁신성장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 및 기술 지원과 개방적이고 신속한 사이버 위협정보의 공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