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SK텔레콤-서강대, 5G 시대 AI 인재 양성 나선다
  |  입력 : 2019-07-18 10:3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AI 핵심 인재 양성 위한 ‘온라인 커리큘럼’ 기반 산학 협력 프로그램 개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텔레콤은 서강대와 AI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서강대는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연계 전공 및 컴퓨터공학과 각 학부 정규 과정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AI 스피커 ‘누구’ 기반 기술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실습 과제를 수행한다. 우수 과제로 선정되면 실제 SK텔레콤의 AI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도 제공된다.

SK텔레콤은 5G 시대를 이끌어 갈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과의 협력을 잇따라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오프라인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지난 4일에는 한양대와의 AI 인재 양성 관련 협약을 체결하며 자사가 보유한 ICT 자산을 국내 대학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왔다.

이번 협력으로 SK텔레콤과 서강대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든 AI 실습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도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전도영 공학부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수행하는 프로젝트가 SK텔레콤에도 직접 활용돼 진정한 산학 협력 교육의 장이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전 세계가 AI 경쟁에 돌입한 상황에서 글로벌 AI 석학을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나서서 5G 시대를 이끌 AI 분야 인재 지원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