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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진흥원, ‘차세대 보안검색 기술개발 사업’ 공청회 개최
  |  입력 : 2019-07-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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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이 주최하는 ‘차세대 보안검색 기술개발 사업 공청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지하2층 중회의실B)에서 개최된다.

[사진=국토진흥원]


이번 공청회는 국토진흥원에서 기획하는 ‘차세대 보안검색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방향을 민간·공공·학계의 항공보안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라 보안검색으로 인한 여행객 불편과 병목 현상을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터널형 차세대 보안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항 내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여행객이 핸드폰 등 소지품을 분리하지 않고도 터널 형태의 검색대를 걸어가면서 보안검색 절차를 완료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보안검색 과정의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공청회는 5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자문위원 의견 청취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5개 주제는 ①차세대 보안검색 기술개발 사업 개요 ②대인 위해물품 검색 기술 ③휴대 위해물품 검색 기술 ④의심행위 검색 기술 ⑤시스템 통합 기반 자동 검색 기술이다.

국토진흥원 손봉수 원장은 “차세대 보안검색 기술개발 사업은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R&D 사업으로, 국민을 포함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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