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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 부품 해외 수출 200만불 돌파 ‘기염’

  |  입력 : 2019-07-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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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가 해외로 뻗어나가면서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전주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6월 기준으로 전주시 드론축구 관련 부품의 해외 수출량이 200만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7일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의 부대행사인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가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 상설체험장에서 ‘드론축구 부품 해외 수출 200만불 돌파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양원 전주부시장과 양균의 대한드론축구협회 공동대표(캠틱종합기술원장)가 드론축구 부품 해외 수출 200만달러 돌파를 기념해 올해를 ‘드론축구 세계화 원년’으로 삼을 것을 선포했다. 또 이범수 캠틱종합기술원 드론사업팀장이 드론축구 부품 수출 성과를 보고했다.

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첨단 드론 기술과 탄소·ICT 기술을 융복합해 신개념 드론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를 개발했으며, 이후 전 세계 보급을 위해 드론축구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써왔다.

시는 지난 2017년 지비피·헬셀과 MOU를 체결하고 드론축구 보급에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와 유럽(프랑스)·아시아(중국, 홍콩)에 드론축구용품을 수출하는 등 약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발생시켰다. 또한 올해 일본에 성인드론축구볼과 유소년드론축구볼을 수출하면서 유소년드론축구볼을 중심으로 19억 5,000만원의 수출을 달성해 드론축구가 개발된 지 3년 만에 해외 수출만 총 20억원(약 200만달러)의 매출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이날 “주요 수출처로 일본 내외에 643개의 점포를 두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자동차용품 기업 ‘오토박스 세븐’을 포함해 동남아시아, 유럽,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드론축구의 광범위한 수출 루트 및 보급이 형성돼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드론축구의 모습이 상징적으로 표현된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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