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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AI 융합 통한 첨단 스마트치안 고민하다
  |  입력 : 2019-07-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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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학술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는 지난 4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안 R&D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청 관련 부서·전문연구기관·과학기술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한 공공안전 확보 방안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테러·재난·마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제1세션은 ‘ICBM(IoT, Cloud, BigData, Mobile)·AI 융합을 통한 공공안전 확보’라는 주제로 포스텍 김대진 교수가 진행을 맡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용태 단장과 김건우 PL(프로젝트 리더)이 주제발표를 했다.

제2세션은 ‘테러·재난·마약 대응, 위해 기체 탐지·기술: K9 폴봇’이라는 주제로 국방과학연구소 변용관 부장이 진행을 맡고, 서강대(화학과) 오한빈 교수와 카이스트 전석우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축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과학적 진단과 종합적 분석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스마트치안의 일환이며, 앞으로 경찰청은 빅데이터·드론·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을 범죄 예방에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상구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치안정책연구소가 치안 분야의 과학기술 진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국립치안과학원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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