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SK C&C, 클라우드 ‘온리원 재해복구센터 서비스’ 개발
  |  입력 : 2019-06-25 07:5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 C&C가 기존 시스템은 물론 모든 종류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하나로 수용하는 ‘온리원(Only 1)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센터 서비스’를 개발한다.

[사진=SK C&C]


SK㈜ C&C는 지난 24일 경기도 판교캠퍼스에서 SK C&C 신현석 플랫폼Operation그룹장과 제트컨버터 민동준 대표,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 에스피테크놀러지 정정문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Cloud Z(클라우드 제트) DRaaS(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서비스형 재해복구) 사업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K C&C 대덕 데이터센터에 멀티 클라우드와 기존 시스템을 통합 수용하는 ‘온리원 DR(재해복구)센터’를 구현해, 국내 기업들이 재해 복구 서비스를 언제든 자유롭게 빌려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사는 SK C&C의 클라우드 재해복구(DR) 시스템 및 서비스 설계를 기반으로 △제트컨버터의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 재해복구 솔루션 △아토리서치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및 가상화 기술 기반 플랫폼 △에스피테크놀로지의 클라우드 포털 솔루션 등을 ‘Cloud Z(클라우드 제트) DRaaS’에 접목시킬 예정이다.

‘Cloud Z DRaaS’의 최대 강점은 고객이 사용중인 모든 클라우드와 시스템을 전용 DR센터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신이 쓰는 IT인프라·클라우드 시스템별로 재해복구 체계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구축과 모니터링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 왔다.

하지만 ‘Cloud Z DRaaS’를 활용하면 ERP 시스템의 회계·생산 업무는 AWS,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구현하고 인사·구매 업무는 기존 시스템(온프레미스)으로 사용하고 있어도 ‘ERP 시스템 DR’ 하나로 묶어서 시스템과 데이터 백업을 한번에 끝낼 수 있다.

단순 데이터 저장·운영뿐만 아니라 전문 DR센터로서의 각종 서비스도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Cloud Z DRaaS’는 고객별 DR 시스템 모니터링은 물론 각종 테스트와 모의훈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실시간 백업·복구를 비롯해 주기별 백업, 시스템 이중화 등도 가능하고 기업의 시스템 운영 상황에 따라 재해복구 적용 대상·수준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재해 발생 시에는 Cloud Z DRaaS가 작동 중인 SK C&C의 대덕 데이터센터를 즉시 주 센터로 전환해 중단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언제든 빠르게 기업 전용 DR센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사용중인 클라우드와 기존 시스템을 ‘Cloud Z DRaaS’에 연계하고 DR서비스 대상과 수준을 고르면 서비스 이용 준비가 끝나는 구조다. 클라우드 시스템과 데이터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DR서비스 설계에서 구축·운영까지 1~2개월이면 가능하다.

SK C&C 신현석 플랫폼Operation그룹장은 “대덕 데이터센터 내에 ‘Cloud Z DRaaS’ 제공을 위한 서버 구축 등 클라우드 DR 인프라를 완비했다”며, “‘Cloud Z DRaaS’ 서비스는 10월 오픈을 목표로 DR 풀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잇따른 기밀 유출 사건으로 인해 종이유출차단방지(출력물) 보안 솔루션의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해당 솔루션 도입을 위한 비용은 어느 정도가 적정하다고 보시나요?
2천만원 이하
5천만원 이하
1억원 이하
1~2억원 이내
2억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