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주차 문화 선도 위해 손잡아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김용식)와 대한주차산업협회(회장 최순모)는 주차장 안전 등급제 신설과 CCTV 국산 제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2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주차장 무인 시스템 변경으로 주차자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줄이고 범죄예방, 안전한 주차장 개선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주차장 안전등급제’를 신설함으로써 ‘스마트 3.0 주차문화 구축을 위한 주차장 플랫폼’ 기반으로 140만 전국 주차장 운영자들과 이용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경험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김용식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굳건히 맺어나가고 상호이익 증진과 산업의 발전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며 “국내 첨단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환경 조성으로 국내 주차장 안전등급제를 신설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CCTV 제품군 컨설팅 및 구축을 지원해 선진 주차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순모 대한주차산업협회 회장은 “양 기관에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발해 왔던 산업의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차장 산업과 첨단안전산업의 발전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차장 안전등급제 신설과 CCTV 국산제품 활성화를 위함은 주차장 이용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김용식)와 대한주차산업협회(회장 최순모)는 주차장 안전 등급제 신설과 CCTV 국산 제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21일 체결했다.
[사진=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주차장 무인 시스템 변경으로 주차자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줄이고 범죄예방, 안전한 주차장 개선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주차장 안전등급제’를 신설함으로써 ‘스마트 3.0 주차문화 구축을 위한 주차장 플랫폼’ 기반으로 140만 전국 주차장 운영자들과 이용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경험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김용식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굳건히 맺어나가고 상호이익 증진과 산업의 발전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며 “국내 첨단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환경 조성으로 국내 주차장 안전등급제를 신설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CCTV 제품군 컨설팅 및 구축을 지원해 선진 주차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순모 대한주차산업협회 회장은 “양 기관에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발해 왔던 산업의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차장 산업과 첨단안전산업의 발전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차장 안전등급제 신설과 CCTV 국산제품 활성화를 위함은 주차장 이용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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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