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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이동통신산업 활성화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  입력 : 2019-05-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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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네트워크 장비, 단말, 스마트공장 분야 지원·협력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지난 30일 엘타워(양재 소재)에서 5G+ 전략 핵심 산업·서비스 중 네트워크 장비, 차세대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착용형 기기), 스마트 공장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이번 간담회는 정부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8일 발표한 5G+전략에 따라 산업분야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G+ 전략 소개 △5G 네트워크 장비·차세대 스마트폰·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5G 기반 스마트공장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산업계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5G 네트워크 장비, 차세대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적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지원, 5G 테스트베드 구축, 국제인증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기업이 초기 5G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공장 분야에서는 5G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품질검사, 자율주행 물류 이송, 생산설비 원격 정비 등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필요한 기술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5G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5G 인프라의 핵심 산업인 네트워크 장비와 이용자가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디바이스(기기) 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재 추진 중인 ‘5G 산업용 통신단말기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실증 결과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5G 시대 새로운 융합 산업·서비스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이를 구현하는 네트워크 장비, 단말기 산업의 발전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해 국내 기업들이 관련 생태계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하고, 5G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추경예산도 마련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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