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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공공부문 보안 SW 구매 등에 54억 투입한다
  |  입력 : 2019-05-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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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공공부문 보안 수요 SW 부문 집계해보니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행안부)는 2019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확정치를 3월말 발표했다.

[이미지=iclickart]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2,746억원, 6.5%증가)으로 SW 구축 3조 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증가), 상용 SW 구매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원, 4.1%증가), ICT 장비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감소)으로 집계됐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58.3%)을 집행한다.

본지는 이중에서 2분기 보안 SW 구매액만 따로 추렸다. 그 결과 54억 4,736만원이 보안 SW 구매에 집행된다. 기관별로는 강원랜드가 CCTV 패스워드 솔루션에 1억 2,600만원을 편성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영상 서버 보안 솔루션에 1,200만원을, 양천구청은 영상정보 오남용 내부통제 시스템에 9,000만원 사용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능형 교통체계(ITS) 시스템 보안에 1,7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문서보안 솔루션과 노트북 암호화 솔루션 등에 7억 4,668만원을 쓰고, 부산광역시 중구는 저장 분배 서버 보안 SW에 225만원을 부산교통공사는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시스템과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등에 2,118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는 문서보안 시스템 고도화 및 위약점 진단 SW 등에 6억 9,350만원을, 합천군청은 문서보안에 9,800만원을 사용하기로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개인정보보호 보안 솔루션 구입에 2억원을 투입하고,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교체에 3,292만원을 네트워크 접근제어 장비 교체에 1억 1,230만원을 쓴다. 중소기업은행은 실시간 보이스피싱 인공지능(AI) 탐지 SW와 백신 등에 2억 2,540만원을 투자한다. 이밖에 충청북도 음성군은 개인정보 접속이력 관리 시스템에 1억 2,750만원을, 환경부는 개인정보 검출 및 암호화, PC 자료 저장 방지에 1억 8,4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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