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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 제조혁신 가속화 붐 조성 추진
  |  입력 : 2019-05-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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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2개월간(5~6월) 스마트공장에 대한 대대적 홍보 등을 통해 지역의 제조혁신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각 지역의 중소제조기업들이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맞춤형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19개 제조혁신센터 등이 함께 총 230여회의 권역별 합동 세미나, 설명회,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등을 개최한다.

각 지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도입에 관심있는 4,7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5대 권역별 세미나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스마트공장 도입 시 정부 지원 내용과 우수사례를 통한 도입 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받고, 스마트 마이스터 등의 전문가와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5대 권역별 합동 세미나 일정은 △광주·전북·전남·제주는 16일 광주 테크노파크 △수도권(서울, 경기, 경기북부, 인천, 강원)은 22일 경기지방 중기청 △부산·경남(부산, 울산, 경남)은 22일 벡스코 △대구·경북(대구, 경북, 포항)은 23일 대구 테크노파크 △중부권(대전, 충북, 충남, 세종)은 24일 대전 테크노파크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그동안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 서류를 2017년 8종·2018년 4종·2019년 3종(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까지 줄이고, 선정 기간도 5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해 중소기업의 편의성을 제공한 바 있다. 선정 절차를 신청 후 공급기업 매칭 방식에서 사전매칭 방식으로 변경하고, 원가 계산도 선정 평가와 동시 진행하는 등 선정 절차를 4단계에서 1단계로 축소했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인재정책관은 “스마트공장은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먼저 다가가기 위해 중기부의 역량을 집중한 만큼, 지역의 제조 혁신 분위기가 고조돼 2019년도 보급 목표[2022년까지 3만개 보급, 2019년 4,000개(정부 2,800개, 민간 1,200개) 보급]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테크노파크 내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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