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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사이버 보안관제 센터’ 5월 3일 개소
  |  입력 : 2019-05-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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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방체계 구축 통해 사이버 보안 강화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5월 3일 이인재 기획조정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사이버 보안관제 센터’ 개소식을 진행한다.

▲사이버 보안관제 센터 조감도[이미지=행정안전부]


이번에 개소하는 ‘행정안전부 사이버 보안관제 센터’는 본부, 소속기관(7개)‧산하기관(8개)의 내부망과 인터넷망의 유해트래픽‧악성코드 등의 위험성을 분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침해사고가 예상될 경우 조기 경보 발령 및 침입을 차단함으로써 정보시스템․업무용컴퓨터에 대한 피해 발생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가기록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3개 기관 보안관제센터가 이미 운영 중이다.

또한,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확대를 통해 신속한 대응조치와 범국가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위협에 대해서도 공동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인재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날로 지능화되는 해킹, 악성코드 감염 등으로부터 정부의 서비스 및 업무망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이버 모의해킹 훈련 등을 추진하여 정보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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