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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보안 명품 Anyclick AUS/AIR, ‘시큐어레터’에서 거듭나다
  |  입력 : 2019-04-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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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레터, 최근 IT보안 위험수준 평가 분야 새롭게 진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Anyclick AIR’와 RADIUS 기반의 유무선 통합 인증서버인 ‘Anyclick AUS’는 정보보호 분야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시큐어레터라는 이름을 모르더라도 IT 또는 정보보안 관계자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제품명이라고 할 수 있다.

[로고=시큐어레터]


이러한 무선보안 분야의 대표적인 명품 가운데 하나인 ‘Anyclick AIR’와 ‘Anyclick AUS’를 공급하고 있는 시큐어레터는 모회사인 페이레터가 지난 2017년 유넷시스템의 무선보안사업부를 인수하여 설립한 새내기 기업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부의 지난 12여년 간의 사업 업력을 고려해보면, 실제로는 보안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력과 명성을 축적한 중견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시큐어레터는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무선 환경의 다양한 보안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CC 및 EAL4 등 다양한 인증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큐어레터의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인 ‘Anyclick AIR’는 현재 주요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기업시장으로도 꾸준히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무선 통합인증시스템인 ‘Anyclick AUS’도 기업,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 이미 100여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검증된 제품으로, 대형 통신사에 납품되어 국내 최대의 이용자를 처리하는 안정된 성능을 발휘하고 있고, 다양한 인증방법 제공으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수용하는 차세대 제품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한편, 시큐어레터는 빅데이터 기반의 IT보안 등급평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BitSight 사와 최근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IT보안 위험수준 평가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BitSight의 IT보안 등급평가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이미 유럽 및 미국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BitSight 솔루션은 고객 환경 내부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설치 없이 고객의 도메인 정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다양한 보안위협을 분석해 250점에서 900점까지 고객의 보안점수를 직관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이에 따른 23가지의 보안 점검 대상항목에 대한 상세 보고서를 제공한다.

BitSight는 이미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20%가 도입한 검증된 제품이지만, 한국에 소개하는 것은 시큐어레터가 처음이다.

Anyclick 제품군인 AIR와 AUS를 필두로, IT보안 위험수준 평가라는 새로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시큐어레터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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