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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  입력 : 2019-04-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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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협회장, “영상보안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대정부 창구 역할 맡을 것”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가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동으로 이전하고 4월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첨단안전산업협회는 새 집행부 출범에 따라 대정부 보고, 회원사 권익보호 등을 위해 여의도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가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개소식에서 김용식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이사장)은 “정부에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자는 취지로 협회 사무실을 이전해 개소식을 갖게 됐다”면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를 비롯해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한국감시기기협동조합 등 영상보안 관련 4단체가 한 목소리로 업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 협회가 중심이 돼서 업계의 뜻을 모아보려 한다. 회원사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도 업계 간담회를 추진한다”면서 “미중 통상분쟁으로 미국 공공부문 영상보안장비 수요가 중국 외 국가로 옮겨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국내 영상보안업계의 기술 및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한국감시기기협동조합,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 관련 협회와 영상보안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협회는 4월말경 법인 등기 이전 등사무실 이전에 따른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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