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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9] 보안도 플랫폼 시대, 에스원이 이끈다
  |  입력 : 2019-03-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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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 SECON 2019 참가
보안 솔루션 플랫폼화로 에스원 중심 생태계 구축 의지
편의점, 통신사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 상품 선봬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 전시장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스피커에 “하이 빅스비, 세콤 출동요청 해줘”라고 말하자 “세콤 관제센터에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5분 내에 상황 확인 및 경찰 통보 예정입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어 관제센터에 출동 요청이 접수됐다.

# QR 리더기에 편의점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스캔하면 무인편의점 출입문이 열린다. 쇼핑 중 다른 고객에게 위협을 느껴 소리를 지르면 음원이상 센서가 비명소리를 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통보한다.


[사진=에스원]


에스원은 6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원은 '새로운 기술, 파트너와 함께 에스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시장 메인 공간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첨단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공간은 △무인편의점 솔루션, 지능형 CCTV 출동서비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솔루션을 전시한 '웰컴 파트너스(Welcome Partners)'와 △SVMS 통합관제 플랫폼, 정보보안 플랫폼, 음성인식 보안 서비스와 같은 첨단 보안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헬로우 테크놀러지(Hello Technology) 등 2개 섹션으로 나뉘어 꾸며졌다.

[사진=에스원]


에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정보보안, SVMS(지능형 CCTV) 등 핵심 보안 솔루션의 플랫폼을 공개했다. 에스원의 보안 플랫폼은 파트너사의 정보보안·IT서비스, CCTV, IoT 기기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보안솔루션의 플랫폼화를 통해 에스원 중심의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사와 협업한 솔루션도 전시했다. CU와 함께 무인편의점 내에 출입관리,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인매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LG U+의 지능형 CCTV에 에스원의 출동 서비스를 접목한 상품 역시 공개됐다. 또한, 삼성전자의 AI 스피커 '갤럭시홈'과 에스원의 보안 서비스를 결합해 말 한마디로 집안의 보안을 설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보안서비스 등 파트너사의 상품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에스원은 2015년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서비스 브랜드 '블루에셋'을 론칭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겨냥한 빌딩관리 서비스를 대거 출품했다. 원격 모니터링과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주차장을 무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파킹 서비스, 에스원 보안 시스템과 연계해 안전하게 충전기기를 운영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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