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긴급] ‘긴급 통신!’ ‘즉시 읽으십시오’ 혹스 메일 또 대량 유포중
  |  입력 : 2019-02-10 22:3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지난해 피해 컸던 ‘계정 해킹’ 사칭 수법으로 올해 또 발견
국내 사용자 대상으로 대량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 필요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귀하의 계정이 해킹당했습니다”, “당신이 즐겨보던 성인사이트 알고 있다” 등의 제목으로 유포돼 지난해 큰 피해를 일으켰던 사기 메일, 일명 혹스(Hoax) 메일이 8일부터 국내에 대량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엔 “긴급 통신!” “즉시 읽으십시오”라는 메일 제목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끈 후, 계정 해킹을 빌미로 가상화폐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에 유입된 실제 혹스 이메일 화면[이미지=ESRC]


보안전문 업체 이스트시큐리티의 시큐리티대응센터(ESRC)는 8일 오전 사용자를 협박해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혹스 메일이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혹스 메일은 “긴급통신!”, “즉시 읽으십시오” 등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으로 유포되어 사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한다.

해당 메일을 열어보면, 수신자의 이메일이 해킹됐다는 내용과 함께 수신자의 사생활이 녹화 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이 폭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300$의 비트코인을 송금하라고 협박한다. 메일 내용 일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귀하가 아마 추측했겠지만, 제가 메시지를 보낸 것처럼 귀하의 계정 [계정@도메인.com] 이 해킹됐습니다. 저는 국제 해커 그룹의 맴버입니다. 2018년 7월 23일부터 2018년 9월 15일까지 귀하가 방문한 포르노-웹사이트를 통해 귀하는 저희가 만든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귀하의 메시지, 소셜 미디어 계정, 그리고 메신저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저희는 이 자료들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귀하의 작고 큰 비밀들을 알고 있습니다… 네, 귀하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포르노 사이트에서 귀하의 행위를 보고 녹화했습니다. 귀하의 취향이 정말 특이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때때로 저희는 귀하가 본 것과 녹화를 동조해서 귀하의 웹카메라로 귀하를 녹화했습니다. 저는 귀하가 귀하의 친구, 친척에 의해, 그리고 귀하의 은밀한 것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의 Bitcoin 지갑으로 $300를 송금하십시오.
저는 송금 후에, 우리가 귀하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을 보장합니다 :D 귀하가 이 메시지를 읽을 때부터 시간이 시작됩니다. 귀하는 위에 제시된 금액을 48시간 안에 지불하면 됩니다...”

이번 혹스 메일과 관련해 ESRC 측은 “이메일에 언급된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메일 혹은 해당 메일과 유사한 메일을 수신한 사용자들은 바로 삭제를 하면 된다”며, “또한 동일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유사한 내용으로 혹스 메일이 지속적으로 유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8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