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 책임진다
  |  입력 : 2019-01-18 10:1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관내 CCTV 880대 운용, 17억 투입 범죄 예방·사건사고 집중 관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예산군은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예산군]


군은 작년 17억을 투입해 신청사 8층에 386.38㎡ 규모의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24시간 CCTV 모니터링 강화 및 범죄 핫스팟 지역에 100여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해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실·재난안전상황실·검색실·경찰상황실·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방범·어린이 안전·교통·재난안전·쓰레기 불법 투기·시설물 보호 등의 목적으로 내포신도시를 포함 총 880대의 CCTV를 운용한다.

또한 가상화 시스템을 적용해 CCTV 영상데이터의 운영·저장·분배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화상과 위치정보를 연계하는 GIS(지리정보시스템), 관제업무 시스템 등을 도입해 체계적인 화상순찰 및 범죄, 사고 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홍수통합관리 및 지진정보 시스템 등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 통합 구축돼 군민 생활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영상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영상정보를 암호화해 보관 배포하는 영상반출시스템이 운영되며 사생활 보호 및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설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영상자원의 활용과 오남용 모니터링 등 임의 조작을 제한하는 개인영상정보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개인정보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행복한 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올해 5억3,000만원을 투입해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범죄 핫스팟 지역에 방범·여성안심귀갓길 CCTV 설치 및 노후 CCTV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