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과기정통부, 스위스·이탈리아와 과학기술 협력 확대한다
  |  입력 : 2018-11-17 13:2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스위스 연방교육연구혁신청(SERI)과 제5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지난 16일 스위스 베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는 과기정통부 송경희 국제협력관과 스위스 연방교육연구혁신청 마우로 모루찌 국제협력실장이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2019년에 시작되는 차기 혁신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헬스·신소재·분자물리 분야 공동 연구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5월 ‘스마트 리빙-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능형 건강관리’를 주제로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분야 산·학·연이 참여하는 ‘한-스위스 혁신주간’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건축·토목·컴퓨터공학·사회학·심리학 분야 대학원생 교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한국의 여름과 스위스의 겨울, 실내 환경의 안락함’을 주제로 양국 문화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국의 생활환경을 포괄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한국과 스위스는 지난 2008년 과학기술 협력협정을 체결한 이래 2009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5차례에 걸친 과기공동위를 통해 지속적인 과학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제1차 공동위를 통해 양국 간 인력 교류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신규 협력을 모색하는 한-스위스 과학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제3차 공동위를 계기로 시작된 혁신연구 프로그램은 빅데이터·분자물리·신경과학 분야에서 2015년부터 3년간 양국 연구자의 협력을 지원했고 2019년 차기 연구과제를 모집할 예정이다.

제4차 공동위에서는 양국의 신진 연구자를 육성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박사과정생 연수사업이 신설돼 3년째 추진 중이다.

한편, 한-스위스 과기공동위와 연계해 지난 15일 열린 제7차 한-스위스 과학의 날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보조 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청각 감각 시스템, 인공장기, 노인의 이동을 돕는 로봇 기술, 디지털 헬스와 데이터 관리 4개 세션에서 양국 16인 연구자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디지털 헬스 분야의 새로운 협력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토리노에서 제6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이탈리아 순방에서 약속한 과학기술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의 응용과 가능성’을 주제로 양국 전문가의 기술 교류와 협력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양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환경, 스마트 제조, 헬스케어, 스마트 자동차의 세션에서 연구 성과가 실제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사례들을 폭넓게 논의하면서 기업 간 협력도 모색했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국장은 “스위스와 이탈리아는 뛰어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개방적이고 우수한 연구 환경을 갖춘 대표적인 기초과학 강국”이라며, “이들 나라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