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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국립 한밭대학교 통합인증시스템으로 스톤패스 납품

  |  입력 : 2018-11-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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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등 간편인증으로 학생 편의성 향상 및 보안 강화
공인인증서, 공공아이핀 대체 2차인증(2FA) 도입
최초의 국립대학교 간편인증 적용 사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센스톤(유창훈, 이준호 공동대표)은 한밭대학교에 '통합인증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센스톤은 최근 정부의 공인인증서 폐지와 공공아이핀 발급 중단에 따라 한밭대학교의 학사행정시스템과 학생용 서비스에 적용된 기존 인가인증 대체 방식으로 생체 지문, 보안PIN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제공하는 통합인증 솔루션, 스톤패스(StonePASS)를 구축한다.


센스톤은 한밭대학교의 차세대 통합학사정보시스템, 학교 포탈, 스마트캠퍼스 앱(APP) 등 학교의 학사행정시스템 서비스에 △통합인증 시스템 적용 △생체 지문, 보안PIN 등 간편인증 제공 △사용자 편의성 및 서비스 접근성 향상 △2차인증(2FA) 시스템 보안 강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센스톤은 국립대 최초로 한밭대학교의 통합인증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례로 학교 포탈(Web) 로그인을 ID(아이디)만 입력하고 스마트폰으로 2차인증(2FA)하여 안전하게 로그인하는 방식을 적용, 패스워드 관리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유출 등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인증 방식과 수단을 다중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학생 편의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보안성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스톤패스는 FIDO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사용자의 생체 등 민감한 인증 정보를 외부 서버에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고 안전하게 휴대전화에 보안저장하면서 빠르고 간편한 사용자 인증에 활용하는 국제표준 기술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도난, 분실 시에도 본인의 생체정보가 없어 타인의 부정사용을 막을 수 있고 학생 본인확인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센스톤은 2015년에 설립된 국내 인증보안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보유 중인 인증 기술에 대한 시장 규모와 성장성을 바탕으로 지난 7월 기업 가치를 200억 원으로 평가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다수의 금융기관, 공공기관, 일반기업 등에 통합인증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센스톤의 유창훈 대표는 “공인인증서, 공공아이핀 사용 폐지에 의해 대학교 등 학사행정 시스템의 새로운 인증 수단으로 간편인증과 2팩터(2-Factor)인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금융권 등에서 다양한 간편인증을 경험한 학생들이 스톤패스(StonePASS)를 통해 학교의 모든 서비스에도 사용자 경험을 충분히 살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인증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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