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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중동지역 출입보안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연속 수주
  |  입력 : 2018-10-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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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국영 정유회사 및 원자력 발전소 보안시스템 구축
중동지역 기간산업과 보안시설 수주 지속적 증가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차별화된 보안시스템제안을 통해 중동지역에서 가장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 개발 분야에서 대형 보안시스템 프로젝트 수주에 연속적으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프리마 바이오인식 출입보안시스템[사진=슈프리마]


중동지역의 많은 국가들은 막대한 원유와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른 에너지수요 증가로 유한자원인 화석연료의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및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설비에 대한 테러에 대비하여 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중동지역 시장점유율 1위인 슈프리마는 엄격한 보안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인 금융, 데이터센터, 정부보안시설 등을 타깃으로 특화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쿠웨이트 최대 에너지 회사인 쿠웨이트국영정유회사(KNPC: 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의 보안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최신의 바이오인식 기술이 적용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을 공급한데 이어 연속적으로 중동지역 대형 원자력 발전소의 보안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국가 기간산업인 에너지 개발 분야는 높은 수준의 출입보안시스템 구축과 함께 근태관리가 엄격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슈프리마는 북미지역의 데이터센터 등 고도화된 보안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에너지 개발 분야로 고객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에 성공한 중동지역의 정유회사 및 원자력발전소는 슈프리마의 통합보안플랫폼 바이오스타 2를 기반으로 바이오인식 출입보안시스템을 전체 사업장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암호화된 개인정보 및 바이오정보가 저장된 스마트보안카드 적용을 통해 보안성을 더욱 제고하여 시스템의 해킹 및 훼손에도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정부가 지정하는 최고의 등급의 보안레벨로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 중동지역의 연속적인 수주 성공은 제품의 기술력과 보안성과 함께 중동 지역의 극한 환경 테스트와 IP67, IK09 규격에 맞는 제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개발관련 시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의 기간산업과 보안시설에 대한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의 보안시설 관련 컨설턴트 및 SI기업들과의 협력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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