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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KT, 자율주행차 도입 추진... 스마트서비스 협약
  |  입력 : 2018-10-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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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빅데이터 분석 등 협력을 통해 첨단 공항서비스 발굴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KT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공항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첨단 공항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5G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인천공항에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셔틀버스나 실내용 소형 차량 등 실내외 이동수단에 KT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식이다.

또한, 공항 운영현황 정보를 KT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인 ‘원내비’와 연계해 내비게이션에 탑승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면 이용 터미널 정보(제1, 2터미널)와 인근 주차장 혼잡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을 공항 운영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여객들의 스마트폰 신호를 통해 인천공항의 유동인구에 대한 정보를 파악 및 심층 분석하고, 이를 항공 스케줄과 연계하여 터미널 혼잡도를 실시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예측해 공항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5G 등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이용객별 공항 이용정보를 사전에 모바일로 제공하는 개인 가상비서 서비스, 출입국 소요시간 예측 안내, 면세점 등 상업시설에서의 이용객 구매 패턴 분석 등 고도화된 공항 서비스 제공 방안을 검토하고, 인력 교류 등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미 올해 6월 SK텔레콤과 스마트공항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이용객들이 사용하는 주요 통신사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공항 운영을 위한 분석력과 예측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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