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민원기 2차관 “4차 산업혁명의 근본기술, AI로 새로운 기회 창출해야”
  |  입력 : 2018-10-21 21: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 AI 현장 소통 첫 행보

[보안뉴스 권 준 기자] AI 혁신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 민관이 힘을 모아 AI 혁신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AI 정책 수요자와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간담회’ 현장[사진=과기정통부]


AI는 지난 8월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선정된 이후, 올해 12월까지 민관과 합동으로 5개년 로드맵을 수립하고, 2019년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AI 현장소통 첫 행보로, 19일 오후 AI 기술 개발 및 활용을 적극 추진 중인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해 AI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솔트룩스, 뷰노코리아, SKT, 삼성전자, 카카오, 현대차 등 AI 산업 현장을 대변할 수 있는 대표 기업 10개사가 참석했고, 방문기업인 이스트소프트의 AI 사업 현황 및 보유기술 소개를 시작으로, 지능정보산업협회(부회장사 솔트룩스 外 4개사)의 세계 AI 시장 동향 및 국내 기업 대응 현황 발표, AI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 및 정책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변될 만큼, AI 기술 활용으로 인한 파급효과는 20세기 기계화 혁명, 2000년대 정보기술(IT) 혁명보다 더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9월 맥킨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GDP는 AI로 인해 연평균 1.2% 추가 성장(총 13조 달러)해 19세기 증기기관 혁명(0.3%), 20세기 기계화혁명(0.4%), 2000년대 IT혁명(0.6%)보다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렇듯 AI 기술 활용의 변곡점에 있는 지금, 우리나라가 AI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교통, 의료, 안전 등 타 산업과의 AI 기술과의 접목·연계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각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구축‧활용하는 단계와 실증하는 단계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규제 이슈를 적극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AI 인재의 부족 현상에 대해서도 그 심각성을 토로하고, AI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는 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10월 19일(금) 오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에서 ‘인공지능(AI) 기업 현장 간담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한편, 참석자들은 AI 혁신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환영하면서, 공정생태계 조성, 성공사례 창출, 타 부처와의 중재자 역할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OECD AI 권고안 전문가그룹 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민원기 제2차관은 “블록체인, 5G 등 ICT 분야 현장 소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AI 기업 방문은 7번째 ICT 현장 소통으로, AI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근본 기술로 생각했기 때문에 가장 기대했다”고 관심을 표명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신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선 플랫폼인 규제 샌드박스법을 적극 활용해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AI 기업들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향하여 AI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