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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집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선물하세요

  |  입력 : 2018-09-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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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21일 천안아산역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보 캠페인은 △주택화재경보기 및 전단지 배부 △홍보부스 및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포토이벤트 및 홍보조형물 전시 등으로 실시됐다.

추석 연휴 전인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전국 215개 소방서에서도 역·터미널·전통시장 등 귀성객 주요 이동장소 629개소를 선정해 총 2만 5,000여명(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기관·단체 및 관계자)이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홍보 캠페인의 목적은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인 반면 화재사망자 비율은 절반(50.1%)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어,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의 중요성을 국민들께 알려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신속한 대피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난 4월 8일 오후 6시 20분께 충북 충주시 지현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화재경보기’가 울리자 이웃 주민이 달려와 함께 화재 진화해 인명 피해가 없었던 사례가 있었다.

소방청에서는 주택화재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무상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주부·퇴직활동자·대학생 등 그룹별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전국 소방서에 335개의 원스톱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해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공동구매·상담·설치 편의 지원 등 자율 설치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민철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여 나가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법적 의무인만큼 적극적으로 설치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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