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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방위산업 육성 지원 사업’ 선정
  |  입력 : 2018-08-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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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위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전주국방벤처센터(이하 전주벤처) 협약기업인 비나텍이 선정돼 국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민간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이들의 국방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주시 기업으로는 2015년 그린탑·2016년 바로텍시너지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3억 1,7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올해 비나텍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방위사업청이 사업을 시작한 이래 3개의 전주시 업체가 총 6억 1,700만원의 국비를 획득하게 됐다.

이와 관련 신규 과제 협약식은 지난 1일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비나텍은 이번 지원을 통해 디젤 엔진이 혹한기에도 원활한 시동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기동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주국방벤처센터는 향후에도 협약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전주지역 방위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국방벤처벤처는 지난 2009년 개소한 이래 지역 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사업 진출을 위한 기술 지원 및 경영 지원 등 다각화된 지원을 전개해왔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방위사업청 사업 선정을 통해 그간의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전주벤처와 협약기업 간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전주시 업체 2개 이상 선정을 목표로 부단히 애쓰는 등 향후에도 전주시와 전주벤처가 합심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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