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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7개 항공사 추가 배치
  |  입력 : 2018-08-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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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동계시즌 시작되는 10월말 이전 예정
터미널 혼잡완화, 환승편의 개선 등 여객편의 대폭 증대 전망
아에로멕시코·알리딸리아·중화항공·가루다항공·샤먼항공 등 7개 항공사 이전 예정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이르면 2018년 동계시즌(10월말 이후)부터 현재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가 운항중인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7개의 항공사가 추가 이전한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자료=인천공항]


추가 이전이 확정된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AM), 알리딸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현재 진행 중인 1터미널 시설 재배치 공사(2018~21년)에 따른 체크인카운터 부족문제와 1터미널의 항공수요가 당초 예측보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항공사 추가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동일 항공사 동맹(얼라이언스) 배치를 원칙으로 스카이 팀 항공사를 대상으로 첨두 시간(운항 및 여객이 집중되는 시간) 등 항공사 별 운항특성과 지상 조업사 및 항공사 라운지 연계성, 여객 환승편의 등을 종합 고려하여 이전 대상 7개 항공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항공사 추가배치 계획(안) [자료=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이후 6개월간의 운항실적을 분석한 결과, 실제로 1터미널은 전(全) 시간대(06시∼21시)에 운항이 고르게 분산되었으나, 2터미널은 특정 시간(17시∼18시)에만 운항이 집중되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시설용량에 여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되는 7개 항공사는 운항 시간대가 제2터미널의 첨두 시간대와 겹치지 않아 2터미널 혼잡을 가중하지 않으면서도 1터미널의 여객처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 등 기존의 스카이팀 4개 항공사와 환승 및 코드쉐어(항공사 공동운항)가 활발한 항공사들이 2터미널로 이전됨에 따라 환승시 편의성 제고와 코드쉐어 여객 오도착 감소 등도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앞서 제2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던 것과 같이 여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사와 합동으로 e-티켓과 문자메시지, 언론보도, 광고매체, SNS 등 대‧내외 홍보수단을 총동원하여 오도착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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