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인증 EAL3등급, GS인증 1등급 취득...최대 1,000배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 장점
개인정보보호법의 기준에 따르는 통계 및 보고생성 기능 등 다양한 기능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이지서티(대표 심기창)는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 솔루션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된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은 개인정보보호 법규 및 감독기관의 규정/지침을 바탕으로 안정성 확보를 충족하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솔루션이다. 또한,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은 CC인증 EAL3, GS인증 1등급을 취득해 동종업계 내 최고등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UBI SAFER-PSM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개인정보 관리 실태점검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적 요건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서, 인메모리(In-Memory) 기술에 의해 타사 대비 최대 1,000배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가 가장 큰 장점이다.
그 밖에도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노출 사고에 대비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과 접속기록의 위·변조 방지, 처리단계별 현황관리 및 개인정보보호법의 기준에 따르는 통계 및 보고생성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현재 이지서티의 UBI SAFER-PSM은 국내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지서티 마케팅사업부 오세민 팀장은 “이번 우수조달제품 지정을 통해 UBI SAFER-PSM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과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은 지난 17년간의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이지서티의 의무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각종 보안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개인정보보호법의 기준에 따르는 통계 및 보고생성 기능 등 다양한 기능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이지서티(대표 심기창)는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 솔루션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이지서티]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된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은 개인정보보호 법규 및 감독기관의 규정/지침을 바탕으로 안정성 확보를 충족하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솔루션이다. 또한,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은 CC인증 EAL3, GS인증 1등급을 취득해 동종업계 내 최고등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UBI SAFER-PSM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개인정보 관리 실태점검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적 요건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서, 인메모리(In-Memory) 기술에 의해 타사 대비 최대 1,000배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가 가장 큰 장점이다.
그 밖에도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노출 사고에 대비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과 접속기록의 위·변조 방지, 처리단계별 현황관리 및 개인정보보호법의 기준에 따르는 통계 및 보고생성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현재 이지서티의 UBI SAFER-PSM은 국내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지서티 마케팅사업부 오세민 팀장은 “이번 우수조달제품 지정을 통해 UBI SAFER-PSM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과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은 지난 17년간의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이지서티의 의무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각종 보안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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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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