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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8] 문서보안 솔루션, 최신 트렌드는?
  |  입력 : 2018-06-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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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신도리코 수석컨설턴트가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8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신도리코, ‘PIS FAIR 2018’에서 문서보안 트렌드 밝혀
올해는 비용절감 및 편의성 강화된 솔루션 부상하는 중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프린터·팩스 등 디지털 사무기기 제조회사 신도리코(회장 우석형)가 1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8(PIS FAIR 2018)’에서 최신 문서보안 솔루션 트렌드를 밝혔다. 김범준 신도리코 수석컨설턴트는 ‘최첨단 문서보안 솔루션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문서보안 솔루션이 시장 트렌드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2011년에는 ‘스마트 오피스(Smart Office)’로의 사무환경 혁신이 강조되면서 최적의 출력장비 배치·운영, 위치·공간 제약 없는 업무 환경 등이 주목 받았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가 부각된 2014년에는 정직원·외주직원에 대한 정책 관리와 법 준수를 위한 보안 정책 운영에 이목이 쏠렸다.

김범준 수석컨설턴트는 올해 비용절감 및 편의성이 강화된 문서보안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생체 인증 시스템 도입 강화 △보안 강화를 넘어 비용절감 및 편의성 강화 △관리자 효율성 및 업무 편의성 강화 등으로 문서보안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컨대, 기존에는 사원증 인증 시스템이 주로 쓰였지만 현재는 사원증·지문 겸용 리더기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클라우드 프린팅(Could Printing) 역시 통합 드라이버를 통해 위치·공간 제약 없는 출력 환경을 가능케 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서보안 솔루션은 대기업·공공기관에서 주로 도입·이용해 왔지만 점차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김범준 수석컨설턴트는 문서보안 솔루션 도입 시 “CC인증을 취득한 출력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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