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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8] 6년간 개인정보 관리, 33% 안전조치 미흡해
  |  입력 : 2018-05-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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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 FAIR 2018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사진=보안뉴스]


▲ A트랙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종표 KISA 팀장[사진=보안뉴스]


▲ ‘제3차 CPO워크숍’에 참가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사진=보안뉴스]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인 PIS FAIR 2018의 첫째 날, A트랙은 CPO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CPO 워크숍은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PIS FAIR 조직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해 공공부문에서의 개인정보보호와 CPO 역할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A트랙 두 번째 시간에는 김종표 KISA 팀장의 ‘고유식별정보처리자 안전성 확보조치 관리실태 조사’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김종표 팀장은 “2012년부터 17년까지 6년간 약 1,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조치의무 위반이 약 33%로 가장 높았다”고 전하는 한편, “개인정보 노출 유형의 약 90%는 주민등록번호가 차지하고 있으나 주민등록번호 수집법정주의, 고유식별정보 실태조사 등 규제 강화에 따라 노출 사이트 수와 노출 건수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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