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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건설현장 위험요인 발견시 작업 중지
  |  입력 : 2018-05-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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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가 발주기관에 직접 신고하는 Safety-Call 제도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철도 건설 현장에 잠재돼 있는 위험 상황을 현장근로자가 직접 발주기관인 철도공단에 신고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위험작업 일시중지 요청(Safety-Call) 제도’를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현장 근로자가 작업 현장의 위험 상황을 인지한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공단 지역본부에 신고를 하면 해당 본부 안전품질부에서 즉시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위험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또한 신고한 현장 근로자의 개인 신변을 철저히 보호해 현장에서 위험 작업 상황에 대한 신고가 활성화되도록 했으며, 위험요인 제거에 소극적인 현장은 철도공단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철도공단 오세영 안전품질본부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Safety-call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철도 건설을 위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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